실은

그동안 이글루 관리안하고

요근래에 번역동3번지란 네코보드 사이트의 한 번역게시판에서 번역활동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스틸볼런이랑 세계수의미궁2 코믹스와 아이돌마스터 리렉션 등을 번역하고 있었슴죠.


죠죠소설번역도 아는 죠죠러와 같이 번역을 하기로 계획해서 분담내용이 완료될때까지 번역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4일이면 입대합니다.


입대한다해도 상근예비역이라서 한달뒤에 다시 컴백홈이니깐 번역활동을 재개하겠지요.

그리고 3번지에서 번역한 코믹스는 이글루에 올릴까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웹코믹 몇개는 정식으로 허락맡으신 분것도 있지만

연재코믹스는 상황이 다르죠.

현 상황에선 번역도 공유도 불법이죠.

그래도 정발 될 기미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아서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번역에 손댄거지만

이글루에 올렸다가는 인터넷 구석구석까지 널리널리 퍼질거같아서 거의 잠수를 타고 잇었죠.


소설도 왜 올렸는지 몰라 (...)


3번지는 드래그와 오른쪽클릭이 막혀있어서 그나마 퍼지지않을거라 생각해서 번역컴백을 한 것도 있고...


뭐...현 상황은 이렇군요.

by 케이나즈 | 2008/10/27 02:47 | 공지사항용 | 트랙백 | 덧글(3)

D-9

세상과 작별할 시간.

by 케이나즈 | 2008/10/26 19:29 | 트랙백 | 덧글(2)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외전 - The Book - 서장 (소설)





*사빈(砂濱)에 여자 아이가 두 명. 야구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축구공.
사이클링 로드와 차가 지나다닐 수 있는 수수께끼의 **토리이(鳥居). 미니츄어처럼 귀여운 단독주택들.
이 마을의 하늘이 넓게 보이는 것은, 대부분의 전선이 없기 때문이다. 재개발 되었을 때 땅속에 묻었다고 들었다.

송전을 하지 않는 철탑이 마을의 북서쪽에 몇 개 정도 땅에 박혀 남아 있다.
그 중 하나에 한 남자가 살고 있다는 소문을 고등학교 교실에서 들었을 때, 처음에는 단순한 호러 이야기라고 여겼지만 그렇지 않았다.
쌍안경을 들고, 문제의 철탑을 멀리서 옅보았을 때, 확실히 한 남자가 생활하고 있었다.
지상에서 수십미터나 떨어진 높이의 철골에 가스버너나 후라이 팬이 올려져 있고, 주변에 이불로 개어져 있었다.
빨래줄이 철탑의 기둥과 기둥 사이에 연결돼있고, 젖은 옷이 널려 있었다.
그 남자는 철골의 좁은 발판을 묘기를 부리듯 걸어가 덫에 걸린 참새를 붙잡아, 깃털을 뽑아 굽기 시작했다.
그는 완전히 밖에 나오지 않고 철탑 안에서만의 생활을 몇 개월 전부터 계속 해왔던 것이다.
하지만 외부와의 접촉을 완전히 끊은 것만도 아닌 것 같았다. 과자나 조미료 같은 것을 가지고 갔더니, 기뻐하며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다.
철탑에서만 살면서 밖으로 나가지 않는 자신의 이야기를. 언제부터인가 마을 사람들은 그를 ‘철탑남’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철탑에서 나오지 않고 살아가는 일이 가능한건가요?」

‘후타바 치호’는 선배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선배는 걸어가며 대답했다.

「예전에 이 마을에는, 1년 정도를 빌딩의 틈에 끼인 채로 생존해왔던 여성이 있었어.
   그러니 철탑에서 나오지 않고 살아가는 남자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그 이야기가 진짜인지, 아니면 단순한 도시전설인지 ‘치호’는 알지 못했었다.




종업식의 밤. ‘후타바 치호’는 사람을 죽였다.

무대에 있었던 식칼을,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박아 넣었다.

그 사람은 죽기 직전에 말했다.

          메모리 • 오브 • 젯트

「【검은 호박의 기억】이라고 이름 붙였어. 나의, 이 능력에……」





마침내 번역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뭐, 그런겁니다.

그런거죠.

스틸 볼 런 번역본도 계속 안나오면 해볼까 생각중.

왜냐하면 전 죠죠러니깐요.

죠죠만세.

파문마스터 아라키 히로히코님 만세.



Ps. 저작권 걸리면 지워버릴겅미.

by 케이나즈 | 2008/09/13 02:59 | JOJO의 기묘한 모험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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